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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묵히 버티목이 되어 주신 아버지_父情

by 항해사 2022. 2. 5.

모성으로 인해 드러나지 않은 부성의 사랑이지만

 

자녀를 향한 아버지의 사랑도 측량치 못할 사랑이다.

 

 

 

가장이란 이름 아래 풍파 속에서도 홀로이 견디며 

 

자녀들에게는 평탄한 길 걷게 하신 아버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의 진심을 전하는 전시회, 다시 열려 가족과 함께 가볼 날을 기다린다!

 

https://youtu.be/zFOg1SACCiY

 

 

https://thankfather.org/

 

진심, 아버지를 읽다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가장’이라는 이름으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당신. 이제, 그 오래되고 깊은 사랑을 만납니다.

thankfather.org

 

 

 

 

 

3만여 관람객, 침묵에 가려진 父情을 읽다... '진심, 아버지를 읽다' 展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아버지의 묵묵한 사랑을 담아낸 전시가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주최, ㈜멜기세덱출판사 주관으로 지난 2월 28일 서울관악 하나님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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