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벚꽃이 성큼
항해사
2022. 4. 9. 12:16
벚꽃이 활짝 펴서 바람이 부니 꽃잎의 흩날리네요
이름모를 꽃들도 곳곳에 피었는데 이제 따뜻한 계절이네요
그래도 아직 밤은 쌀쌀하니 외투를 들고 다녀야 할 것 같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