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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묵히 버티목이 되어 주신 아버지_父情 모성으로 인해 드러나지 않은 부성의 사랑이지만 자녀를 향한 아버지의 사랑도 측량치 못할 사랑이다. 가장이란 이름 아래 풍파 속에서도 홀로이 견디며 자녀들에게는 평탄한 길 걷게 하신 아버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의 진심을 전하는 전시회, 다시 열려 가족과 함께 가볼 날을 기다린다! https://youtu.be/zFOg1SACCiY https://thankfather.org/ 진심, 아버지를 읽다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가장’이라는 이름으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당신. 이제, 그 오래되고 깊은 사랑을 만납니다. thankfather.org 3만여 관람객, 침묵에 가려진 父情을 읽다... '진심, 아버지를 읽다' 展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아버지의 묵묵한 사랑을 담아낸 전시가 .. 2022. 2. 5.
정성 가득한 식료품 세트로 온정을 나눈 하나님의 교회 http://www.kbsm.net/default/index_view_page.php?idx=337894 [경북신문] 하나님의 교회, 설 맞이 식료품 4000세트 기탁… `따뜻한 마음 받아주세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COVID-19) 방역조치가 강화하면서 이번 설에도 가족과 친지 간 만남이 여의찮다. 전국의 .. www.kbsm.net 매년 마다 꾸준한 봉사로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해 온 하나님의 교회! 이번 설에는 전국 200여 지방자치단체에 식료품 4000세트를 기탁 했다고 한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마음이 담긴 선물세트는 닭곰탕, 소고기뭇국과 미역국, 전복죽 같은 간편식과 떡국떡, 당면, 참기름 등의 명절 식재료, 그리고 다채로운 찌개 양념, 라면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독거노인가.. 2022. 2. 5.
일요일 예배와 토요일 예배의 차이 [작은 차이 과연 작은 차이로 끝날까?] 믿음의 방향 평행선은 서로 평행하여 만나지 않는 두 선을 가르킨다. 그런데 미세하게 각도가 달라진다면 결국 두선의 연장선은 만나게 되고 작은 차이지만 더이상 평행선이라 불릴 수 없게 되어 버린다.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해 열심히 움직이더라도 방향을 잘못 잡으면 도달할 수 없다. 믿음의 방향 역시 잘못 잡으면 헛된 경배를 할 수 밖에 없다. [하루 차이인데 무엇이 얼마나 다를까?] 일요일 예배 VS 안식일 예배 많은 사람들이 인지하고 있는 상식 중 예배 보는 날은 일요일 이지만 하나님의 교회는 안식일(토요일) 예배를 보고 있다. 하루 차이라서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겠지만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날이어야만 한다. 아벨과 가인의 제사를 보더라도 하나님.. 2022. 2. 3.
피자마루 치즈폭탄피자 피자마루 치즈폭탄피자를 포장해 왔다. 요즘은 워낙 배달비가 크다보니 퇴근하면서 주문해서 찾아오는 것이 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주문시 치즈 500g과 1kg중에 선택을 할 수 있었던 거 같다.) 아내는 동봉해 준 올리고당 보다 연유에 먹어야 치즈 피자는 더 맛있다고 한다. 느끼한거 좋아하고 우유맛 버터맛 고소한맛 좋아하는 식성이면 정말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조합이다. 물려서 다 못 먹을 줄 알았는데 연유가 신의 한수 였다. 결국 둘이서 한판을 다 먹었다^^ 치즈피자에 연유 찍어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2022. 2. 3.